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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라는
올해 16살 코카스파니엘 노견이다. 힘겹게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. 조금 더 신경 써야하는데 바빠서인지 힘겹기만 하다. 강아지 수명이 좀더 늘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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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. 3. 2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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